대전광역시

막판 부스터!

2020년 대전시가 확보한 국비는 총 3조 3,529억 원!

올해보다 무려 2,918억 원(9.5%) 더 많이 받아냈습니다.

이런 성과는 대전시가 올해 전반적으로 국비 국회증액 규모가 전년에 비해 축소된 상황을 맞아 미래성장 동력과 일자리 창출 기반사업 위주로 국비확보 전략을 추진한 것이 주효했기 때문인데요.

사상 초유의 국회 공전과 증액재원 축소라는 어려움 속에서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공무원들이 국회와 기재부 등을 수 없이 찾아다니며 이뤄낸 값진 성과입니다.

[지난달 26일 국회에서 문희상 국회의장에게 국비지원 확대를 요청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이번에 추가 증액에 성공한 주요 사업은 다음과 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 예산담당관실(042-270-3122)로 문의하세요.

[국비 증액을 위한 국회방문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