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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세계과학도시연합 총회 개막! 과학도시 대전 위상 높인다
  • 담당부서 세계과학도시연합사무국
  • 작성일 2016-09-21
  • 공공누리 공공누리 이 창작한 세계과학도시연합 총회 개막! 과학도시 대전 위상 높인다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비상업적 이용가능-변형가능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저작권 정책]을 확인하십시오.

대전시가 동남아 과학단지 건설의 롤모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권선택 대전시장을 비롯한 시 대표단은 이달 20일부터 23일까지 인도네시아 탕그랑셀란탄시에서 개최되는 제10차 WTA(세계과학도시연합) 총회, 세계혁신포럼, UNESCO-WTA 지역 워크숍에 참석했는데요.

WTA 회장인 권선택 대전시장은 인도네시아 탕그랑셀라탄시와 우호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WTA 총회 개막식에서 과학단지 육성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등 과학도시 대전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펼쳤습니다.

WTA 아시아태평양지역 워크숍

권선택 대전시장은 20일 탕그랑셀라탄시 국가연구과학단지(PUSPIPTEK)에서 열린 ‘UNESCO-WTA 아시아태평양지역 워크숍’에 참석해 과학단지 개발에 관한 정책을 논의했습니다.

20일 탕그랑셀라탄시 국가연구과학단지(PUSPIPTEK)에서 열린 ‘UNESCO-WTA 아시아태평양지역 워크숍’ 
[20일 탕그랑셀라탄시 국가연구과학단지(PUSPIPTEK)에서 열린 ‘UNESCO-WTA 아시아태평양지역 워크숍’]


이번 워크숍은 ‘과학단지와 산·학·연 협력’을 주제로 과학기술 기반의 혁신과 지역경제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려는 인도네시아 정부에 과학단지 개발에 관한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해주는데 주안점을 두고 진행됐는데요.

이 자리에서 권선택 대전시장은 “세계 경제를 움직이는 중심에는 언제나 과학기술이 있었다”며“특히 이제는 나라가 아닌 도시나 지역이 경제주체로 부상하면서 도시 스스로가 발전 목표와 전략을 설정하고 추진하는 시대가 됐다”고 강조했습니다. 
     

인도네시아 과학도시와 우호협력

대전시는 21일 탕그랑셀라탄시와 ‘우호협력도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21일 인도네시아 탕그랑셀라탄시와 체결한 ‘우호협력도시 협약 MOU’
[21일 인도네시아 탕그랑셀라탄시와 체결한 ‘우호협력도시 협약 MOU’]


이번 협약은 지난해 9월 대전에서 열린 WTA 혁신포럼에서 양 도시가 교류협력의향서를 교환한 것을 토대로 마련됐는데요.

탕그랑셀라탄시는 인도네시아 최대 과학단지인 국립과학단지(PUSPIPTEK)가 소재한 도시로, 총 31개 분야 연구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도시는 향후 공동협력사업 발굴 등 국제적 협력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제10차 WTA 총회 개막

같은 날 권선택 대전시장은 탕그랑셀라탄시 소재 국립과학단지에서 ‘제10차 WTA 총회 및 세계혁신포럼’에서 개회를 선언하고 과학기술혁명 시대의 사명을 당부했습니다.

이번 총회는 19개 나라에서 1,000여 명이 참석해 과학도시 네트워크 강화와 미래 지역혁신체계를 모색하는 장으로 펼쳐지는데요.

권선택 대전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 구글 딥마인드사가 개발한 인공지능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국은 과학기술혁명의 시대에 우리가 어떻게 대응해 나갈 것인가를 확인하는 기회가 됐다”며 “이번 행사가  과학도시의 미래 역할을 보다 혁신적으로 재정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21일 인도네시아 탕그랑셀라탄시 소재 국립과학단지에서 ‘제10차 WTA 총회 및 세계혁신포럼’ 개회사를 하는 권선택 대전시장 
[21일 인도네시아 탕그랑셀라탄시 소재 국립과학단지에서 ‘제10차 WTA 총회 및 세계혁신포럼’ 개회사를 하는 권선택 대전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