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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시민 제안이 정책이 되는 '대전시소'
  • 담당부서 자치분권과
  • 작성일 2019-11-25

우리 대전시민이 이렇게 열정적입니다.
우리 대전시민이 이렇게 이타적입니다.
우리 대전시민이 이렇게 깨어있습니다.

‘대전시소’에 가면 시정의 주인공이 곧 시민임을 알게 됩니다.

지난 5월 문을 연 ‘대전시소’는 시민이 의견을 직접 제안하고 더불어 다른 사람의 의견에 공감하며 시정과 소통하는 온라인참여 수단인데요.

대전시소


최근 들어 하루 평균 20건에 이르는 시민제안이 올라오며 활발한 소통과 참여의 장으로 자리잡고 있는 모습입니다.

‘대전시소’는 시민제안, 시민토론, 대전시제안 등 3개 파트가 있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또 평가할 수 있는데요.

대전시소


공감을 30개 이상 받은 의견은 해당부서에서 검토하고, 300개 이상 받은 의견은 시민토론 의제 후보로 등록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현재 시민토론으로는 ‘1회용 플라스틱 없는 날 지정’에 관한 시민투표가 진행 중이고요.


이밖에 환경, 복지, 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제안이 속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대전시소


시민이 제안하고, 시민이 결정하고, 시민과 대전시가 함께 해결하는 ‘대전시소’.

시민여러분이 대전시정의 주인공입니다.


대전시소


[대전시소 바로가기]

공공누리 제1유형

대전광역시가 창작한 "시민 제안이 정책이 되는 '대전시소'" 저작물은 "공공누리 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대전시 콜센터 042 - 120 으로 문의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