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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학자들은 사람들의 최대 관심사가 건강과 생명연장이 될 것이라고 꼽습니다. 그리고 이런 분위기는 이미 곳곳에서 진행 중인데요.

사람들은 건강을 위해 지출을 마다하지 않고, 제약바이오기업은 관련 기술 연구개발에 막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으며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고 있습니다.


바이오이펙트 에 관한 3D 이미지로 인체의 혈관을 타고 따라 움직이는 빛을 영상화하여 보여주고 있는 모습


이에 따라 대전시는 바이오산업이 미래먹거리 1순위가 될 것이란 확신을 갖고 관련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한 발 앞서 움직이고 있는데요.

특히 2019년 4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한 대전시방문단은 세계 최고의 바이오스타트업이 밀집한 미국 보스턴을 찾아가 현황을 살피고 이를 우리나라에 이식하기 위한 계획을 진행 중입니다.


2019년 4월 바이오스타트업 선도도시 미국 보스턴을 찾아간 대전시 방문단의 모습
[2019년 4월 바이오스타트업 선도도시 미국 보스턴을 찾아간 대전시 방문단]


K-바이오랩허브를 대전으로!

“한국형 바이오허브 필요성을 실감하고 정부에 관련사업을 제안했습니다. 이번 정부 공모사업이 바로 대전시가 제안한 사업입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10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시도지사 간담회에서 K-바이오랩허브 유치 의지를 설명하고 전폭적인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10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시도지사 간담회에서 발언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10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시도지사 간담회에서 발언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이날 간담회에는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윤관석 사무총장, 박완주 정책위의장을 비롯해 당 소속 시도지사가 참석했는데요.

허태정 대전시장은 “K-바이오랩허브는 제가 보스턴랩센트럴 방문 후 미래 성장동력으로 바이오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건의한 사항”이라며 “대덕특구 기반 R&D 중심 바이오클러스터가 구축된 대전이 최적지”라고 설명했고요.

아울러 “과거 오랜기간 수도권 중심 성장전략으로 지방 불균형이 발생한 만큼 현 정부가 추진하는 주요 공모사업은 기업 집적도가 높고 산업기반 및 인프라가 구축된 수도권으로 편중되는 않도록 국토 균형발전 차원의 접근이 절실하다”며 “대책으로 국가 공모사업 평가시 재정기반 등 어려움을 겪는 비수도권에 가점을 주는 균형발전 항목을 지표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10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시도지사 간담회 참석자의 모습
[10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시도지사 간담회 참석자]


K-바이오랩허브는 대전! 시민 한목소리

대전사랑시민협의회는 이날 대전시청 북문광장에서 시민사회단체 대표들과 함께 정부 공모로 진행 중인 K-바이오랩허브 사업의 유치 촉구 결의대회를 열고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10일 대전시청 북문광장에서 열린 K-바이오랩허브 사업의 유치 촉구 결의대회
[10일 대전시청 북문광장에서 열린 K-바이오랩허브 사업의 유치 촉구 결의대회]


참석자들은 대전이 600여 바이오 벤처기업과 풍부한 연구인프라 및 전문인력을 갖췄고, KAIST를 비롯한 대학과 병원 등 기반이 탄탄해 전국 유일 바이오창업 선도도시임을 강조했는데요.

또 이 사업이 미래 유망 고부가가치 분야로써 일자리 2만 개, 생산유발효과 5,000억 원 등이 기대되는 만큼 중부권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반드시 필요함을 역설했습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K-바이오랩허브는 바이오산업 육성에 특화된 우리시가 최적지”라며 “역량을 총동원해서 바이오산업 혁신성장을 이끌겠다”고 밝혔습니다.


10일 대전시청 북문광장에서 열린 K-바이오랩허브 사업의 유치 촉구 결의대회에서 결의를 다지는 허태정 대전시장
[10일 대전시청 북문광장에서 열린 K-바이오랩허브 사업의 유치 촉구 결의대회에서 의지를 다지는 허태정 대전시장]


K-바이오랩허브 공모사업 관련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 미래산업과(042-270-0373)로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