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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2단계 격상! 코로나 대응 대전시-교육청-경찰청 합동 브리핑
  • 담당부서 감염병관리과
  • 작성일 2021-04-07
  • 공공누리 공공누리 이 창작한 2단계 격상! 코로나 대응 대전시-교육청-경찰청 합동 브리핑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비상업적 이용가능-변형가능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저작권 정책]을 확인하십시오.

“코로나19가 더 이상 확산하지 않도록 우리 모두가 멈춤의 시간을 가질 때입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7일 시청 기자회견장에서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송정애 대전지방경찰청장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상향을 발표했습니다.


7일 대전시청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시-교육청-경찰청 코로나19 대응 합동브리핑
[7일 대전시청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시-교육청-경찰청 코로나19 대응 합동브리핑]


이번 조치는 8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적용되는데요.

아울러 학교 등교인원 조정, 학원 수업시간 및 식당 영업시간 단축, 종교시설 참석인원 제한 등의 조치가 시행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적용사항


허태정 대전시장은 “최근 학교와 학원에서 확진자가 대량 발생하고 n차 감염으로 이어지는 시급한 상황”이라며 “만남과 외출을 자제하고 개인 방역수칙을 꼭 준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날 브리핑의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허태정 대전시장


사랑하는 대전시민여러분!
어제 학원에서 시작된 연쇄 감염이 학교로 이어져 6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특히, 고3 수험생을 포함한 어린 학생들이 오늘까지 46명이 감염되어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그동안 비교적 안정적이었던 우리 지역 코로나19가 지금 최대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확산세를 꺾기 위해 지난 4일부터 일부 시설 등에 대해 영업시간을 22시로 제한하는 조치를 내렸지만, 최근 학교, 학원에서 대량 확진자가 발생하고, N차 감염으로 이어져 신속한 차단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이에 오늘 대전시교육감, 대전지방경찰청장, 그리고 5개 구청장이 심도 깊은 논의를 거쳐 내일 8일부터 18일까지 우리 시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현행 1.5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하기로 했습니다.
2단계 주요 조치로는 식당·카페,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등은 22시부터 운영이 중단되며, 특히 최근 확진자가 많이 발생한 학교의 경우 밀집도를 1/3로 제한하고 학원은 22시부터 운영이 금지됩니다.
종교시설에 대해서는 좌석수의 20% 이내에서 참여 가능합니다.
다만, 식당·카페는 22시 이후 포장배달은 허용됩니다.

아울러 다중이용시설 운영자는 반드시 QR코드, 안심콜을 설치하고 이용자 출입확인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와 관련하여 현장에서 실효적인 방역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전시교육감, 대전지방경찰청장과 대책 회의를 개최하여 학원, 학교,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해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기로 하였습니다.

시민 여러분에게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코로나19가 더 이상 확산하지 않도록 지금은 우리 모두가 멈춤의 시간을 가져야 할 때입니다.
만남과 외출을 자제하고 당분간 타 지역 나들이를 삼가 주시기 바립니다.
또한 개인별 방역수칙을 꼭 준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민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며, 빠른 시일 내 안정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끝으로 방역 최일선에서 코로나19와 맞서 싸우는 의료진, 방역관계자, 시민 모두에게 감사인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먼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학교 밀집도 조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관내 초중고 밀집도가 2단계 기준으로 강화됩니다.

학교 밀집도는 초중학교는 1/3을 원칙으로 하되, 학교 규모에 따라 조정 가능하고, 고교는 2/3로 현행과 동일하게 유지됩니다.

초중 중 600명 이하 학교는 2/3까지 등교 가능하고, 600~1000명 학교 중 안전조치가 가능하고, 구성원의 의견수렴을 거친 학교는 2/3 등교 가능하며, 1000명 이상 대규모 학교는 1/3 규모를 준수토록 했습니다.

한편 기초학력 보장을 위하 초등학교는 밀집도 대상에서 제외해 현행처럼 매일 등교가 가능하며, 고3 매일 등교 원칙도 그대로 유지됩니다.

다음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학원 밀집도 조정입니다.

학원을 매개로 확진자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시교육청, 교육지원청 합동 특별점검단을 구성, 8일부터 3주간 대전지역 학,원 교습소 3690개에 대해 전수 방역점검을 실시하고, 운영시간, 인원제한, 소독, 환기 등 거리두기 단계별 방역수칙 적용해 위반 시 엄정 조치할 예정입니다.

또 대전시와 협력해 감염 발생지를 중심으로 입시보습학원, 교습소는 4월 16일까지 집합금지, 가양동 소재 교습소에 대한 일제방역을 요청했고, 동구지역 학원, 교습소 종사자 전원이 진단검사 받도록 조치했습니다.
우리 대전시교육청은 대전시 및 경찰청과 협력해 학교와 학원 안전과 건강을 강화에 학생들이 모든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매진하겠습니다.


송정애 대전지방경찰청장

대전경찰청장입니다.
지금은 코로나19로 인해 대전시민의 안전이 위협받는 가장 엄중한 상황입니다.
우리 경찰도 주어진 역할을 다 하겠습니다.

대전시의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정에 따라 경찰은 시와 합동으로 시설 방역수칙 준수 이행여부 등 현장점검에 적극 동참하고, 역학조사 소재확인이 필요한 경우 경찰청 신속대응팀을 투입해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아울러 예방접종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접종센터 안전관리와 방역수칙 위반 등 불법행위에 단호하게 대처하겠습니다.
우리 경찰은 시민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면 그것이 범죄이든 방역이든 구분 않고 경찰력을 집중해 시민안전을 지키는데 총력 기울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7일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 합동브리핑 영상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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