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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감염원 불명 주의! 고강도 생활 속 거리두기에 관한 브리핑
  • 담당부서 재난안전대책본부
  • 작성일 2020-06-29
  • 공공누리 공공누리 이 창작한 감염원 불명 주의! 고강도 생활 속 거리두기에 관한 브리핑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비상업적 이용가능-변형가능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저작권 정책]을 확인하십시오.

교회와 불법 다단계판매업소를 중심으로 확산되던 코로나19가 이제는 감염원이 특정되지 않은 확진자 발생으로 나타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럴 때 중요한 것이 고강도 생활 속 거리두기인데요.

확진자와 접촉이 있어도 고강도 생활 속 거리두기가 실천된 곳은 감염사례가 극히 적은 것을 볼 때 효과는 분명합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28일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동향과 충남대병원 응급실 조치사항에 대해 설명하고 시민에게 고강도 생활 속 거리두기 준수를 호소하는 내용을 브리핑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28일 코로나19 현황을 브리핑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28일 코로나19 현황을 브리핑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허태정 대전시장 브리핑 전문

우리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여 조치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시는 어제 총 584건을 검사해 이 중 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이로써 우리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11명이 되겠습니다.


코로나19 현황


발생경위를 말씀드리겠습니다.
106번 확진자는 동구 판암동에 거주하는 2세 어린아이로, 105번 확진자 자녀가 되겠고, 증상은 무증상입니다.
197번 확진자는 대덕구 송촌동 거주 30대 남성으로, 105번 확진자 직장동료로, 무증상 확진되었습니다.
108번, 109번 확진자는 110번 확진자의 가족으로써 서구 내동에 거주하는 모자가 되겠고, 26일부터 발열증상이 있어 확진판정 받았습니다.
110번 환자는 서구 내동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이고, 23일부터 발열증상이 있어 검사 후 확진됐습니다.
111번 확진자는 동구 천동에 거주하는 50대 남성으로, 82번 확진자와 접촉한 이력이 있고, 감염 경로는 현재 파악 중입니다.
105번, 107번 확진자가 다니는 판암동 판암장로교회와 송촌동 세현중앙교회는 폐쇄 및 방역조치를 완료했고, 판암장로교회 신도 187명에 대한 전수조사 결과 음성으로 전원판정됐고, 세현중앙교회 신도도 전수조사 중입니다.

시민여러분이 궁금해하시는 충남대병원 응급실 폐쇄조치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108번과 109번 역학조사결과 금요일 10시 18분부터 23시 05분까지 충남대병원 응급실을 방문한 것이 알려져 긴급 폐쇄하고 방역조치를 완료했으며, 접촉자 38명에 대한 전수조사 결과 의료진과 방문자 전원 음성판정 나왔습니다.

한편 106번 확진자와 107번 확진자 자녀가 다니는 어린이집에 대해서도 전수조사를 실시 중이고,  106번 확진자 동선은 공개기간에 포함되지 않았지만 안전을 위해 전수조사를 실시했습니다.

다단계방문판매업체로 촉발된 확진자는 감소하고 있지만, 감염원이 특정되지 않은 새로운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어 고강도 생활 속 거리두기가 절실한 시점입니다.
전체 확진자 동선을 살펴보면 병원 약국 등을 방문한 확진자 경우도 단 한 건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그만큼 생활 속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그리고 청결한 위생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7월 1일부터 고위험시설과 피씨방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자는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여부를 강력 단속하고 위반 시 폐쇄조치 등 행정처분을 더 강화하겠습니다.

아울러 타 지역 사례에서 볼 수 있고 우리지역사회에서도 볼 수 있듯, 다중이 모이는 공간이나 종교활동 공간이 집단감염에 매우 취약한 지점임을 알 수 있듯, 고위험시설에 준하는 방역수칙을 꼭 준수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이번 주말은 코로나19 차단의 새 분수령이 됩니다.

생활 속 강력한 거리두기에 우리시민 모두가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
대전시는 이번 한 주간 7월 5일까지 생활 속 강력한 거리두기 활동을 적극 점검하고, 이를 통해 코로나19 확산이 차단되도록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어려운 환경에도 위험 속에서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노력 중인 의료진 여러분, 방역관계자께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시민여러분 노고와 걱정에 대해 송구한 마음과 함께 감사의 마음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8일 코로나19 확진자 브리핑 영상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