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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전국 최고 청년친화도시 등극!
  • 담당부서 청년정책과
  • 작성일 2019-09-23

전국 최고 청년도시가 바로 대전!

대전시가 ‘2019 청년친화헌정대상 종합대상’을 수상했습니다.

2019 청년친화헌정대상 종합대상


전국 최고 청년친화도시 선정

대전시는 21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청년의날 기념식에서 전국 지자체 대상 청년정책과 소통, 청년활동 지원, 청년친화지수 등에 대한 평가 결과 종합대상을 차지했는데요.

이번 평가에서 대전시는 5대 권역별 청년창업플랫폼을 통한 2,000개 스타트업 창출, 청년 공공임대주택 대전드림타운 3000호 공급, 관내 17개 공공기관 지역인재 의무채용을 위한 혁신도시법 개정 등 활발한 청년정책이 호평을 받았고요.

아울러 내년 주민참여예산 100억 원 중 청년예산 24억 2000만 원을 선정할 정도로 청년의 시정참여가 활발한 것도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2019 청년친화헌정대상 종합대상


민선7기 청년정책 꽃피우다

민선7기 대전시정은 청년정책의 핵심을 일자리창출과 청년 삶을 돌보는 주거안정에 역점을 두고 있는데요.

이는 우리지역 청년이 사회구성원으로 자립하는 것이 모든 것이 근본이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전시는 더 많은 좋은 일자리 창출과 청년주거 안정을 위한 정책을 확대하고 있는데요.


청년정책 목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자리 창출을 위한 취창업 지원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

일 경험 및 정규직 전환을 위한 취업 지원 일자리 발굴 / 2019년 1,800개 → 2020년 1,900여 개 예정
* 2020년 행안부 공모 신청(‘19.9월), 사업비 총 390억 원(국비182, 시비208)

창업플랫폼 조성
권역별 5대 권역별 창업플랫폼으로 스타트업 2,000개 육성 / 기술개발부터 비지니스까지 종합지원
* 2022년까지 5개소 조성 / 2019~2020년 3개소 개관
- 개관 : 창업성장캠퍼스(KT대덕2연구센터, ‘19.11월), 소셜벤처창업플랫폼(옛 도청사, ‘20년), 대학혁신창업스타트업타운(충남대~카이스트, ’20년)

한남대 캠퍼스혁신파크 조성
교내 유휴부지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250개 기업 입주, 1,500개 일자리 창출
* 19년 교육부+국토부+중기부 공모 선정, 2022년 완공 목표 / 4년간 260억 원 투입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
대전권 17개 공공기관, 900개 일자리 기대
* 혁신도시법 개정 국회 본회의 처리(‘19년말), 2022년까지 의무채용 30% 확대

청년 주거 안정과 시정 참여 확대

주거 안정 지원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안정과 경제적 부담완화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대전드림타운 3000호 공급 / 2025년까지

시정 참여 기회확대
대청넷, 청년단체, 청년공간 참여자 등과 현장 소통을 통해 다수의 정책 수혜와 청년 수요의 정책 추진
* ‘18년 제안 반영 : 청년창업지원카드, 마음상담창구, 커뮤니티활성화 등
* ‘19년 정책제안 24건, 수용 10건(42%) / 청년의회 개최(’19.8월)
* ‘20년 청년활동 예산 24억 원 확정(주민참여예산 선정)

사업 연계성 강화
정책의 패키지화로 후속 프로그램 제공 등 정책체감도 제고
* 예) 청년취업희망카드 : 구직활동비 지원 시 심리상담및취업컨설팅 연계, 취업지원
대전형 코업 뉴리더 양성 : 대학생 직무체험 → 취업 → 희망통장 자산형성 → 주거마련 → 지역정착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 청년정책과(042-270-0811)로 문의하세요.


청년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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