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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DAEJEON METROPOLITAN CITY 대전광역시 DAEJEON METROPOLITAN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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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사회·경제 타격이 가중되던 지난해 5월 서둘러 등판한 우리시 지역화폐 ‘온통대전’.

불과 7개월 만에 가입자 50만 명, 발행액 9,000억 원을 돌파하며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는데요.

지역에서 사용할 때 부여되는 여러 혜택이 소비자와 소상공인에게 실질적 경제혜택이 되면서 모두를 지탱해주는 구원투수 역할을 톡톡이했고요.


온통대전 출시기념 캐시백 이벤트
[시민의 큰 호응을 받은 온통대전 출시기념 혜택]


특히나 소비시장의 급격한 온라인화, 거대유통망 독식체제로 가중되던 지역자본 역외유출을 막아 골목상권을 회복시키는 본연의 목적도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이에 대전시는 온통대전 온라인몰과 배달서비스를 순차 개설하며 비대면 시대변화에 맞춰 발전시키고 있고요.

지역화폐 본연의 역할인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회복에 기여하는 착한소비를 계속 확대하고 있습니다.


온통대전


공정대전 온통대전 장학사업

대전시는 7일 시청 응접실에서 하나은행,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와 ‘온통대전 온통희망 장학금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습니다.


 7일 시청 응접실에서 하나은행,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와 ‘온통대전 온통희망 장학금 지원’사업 업무협약식
[7일 대전시청 응접실에서 열린 온통대전 온통희망 장학금 지원사업 업무협약식]


이날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가정 및 취약계층 아동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기 위해 나눔과 배려의 공동체정신을 공유하고 협조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것인데요.

이에 따라 대전시는 향후 2년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가정 및 취약계층 아동 총 400명(연간 200명)에게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돕는 장학금 2억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대전시는 장학생 추천, 심사 등 행정지원을 담당하고, 하나은행은 장학금을 대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고,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는 장학생 심사, 선발, 지급 등 제반업무를 각각 맡고요.

4개 기관 실무협의회를 구성, 장학금 지원사업의 대상 및 선정기준 등 세부계획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오늘 협약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자영업자에게 큰 힘이 된 온통대전을 한 단계 발전시켜 다함께 잘 사는 상생의 가치가 실현되는 계기를 마련한 것”이라며 “어려운 환경 때문에 꿈과 희망을 펼치지 못하는 청소년에게 힘을 주고 지역사회연대를 강화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7일 대전시청 응접실에서 열린 온통대전 온통희망 장학금 지원사업 업무협약식
[왼쪽부터 정태희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윤순기 하나은행충청영업그룹 대표, 허태정 대전시장, 박미애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장]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 소상공인과(042-270-3651)로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