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류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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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한화이글스·하나시티즌의 시민 자긍심, 행정 시너지로 더욱 드높여야”...주간업무회의
대변인2025-04-28
이장우 대전시장은 28일 지역 연고 프로스포츠팀의 성과로 고취되는 대전 시민의 자긍심을 더욱 높이는 행정과 미래를 내다보는 혁신 계획을 주문했습니다. 하나시티즌 유니폼과 한화이글스 모자를 쓰고 이날 주간업무회의를 주재한 이장우 시장은 “하나시티즌과 한화이글스의 성적이 고공행진하고 있다”며 “특히 대전한화생명볼파크 신축 구장으로 팬심이 더욱 폭발해 표를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라고 운을 뗐습니다. 그러면서 “신축 야구장을 계획할 때 이런 부분의 미래 예측으로 관중석을 더 늘려야 했다는 아쉬움이 있다”며 “서남부 종합스포... -
대전시 655억 RISE 사업, 13개 대학 교육 혁신과 지역 상생 본격화!
대학정책과2025-04-25
대전시가 총 655억 원 규모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으로 수행대학 13개교를 최종 선정해 고등교육 혁신과 지역 상생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섭니다. 이번 사업은 지자체가 주도하는 새로운 대학 지원체계로, 지역 산업과 연계한 대학 혁신을 통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목표로 합니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정겸 충남대 총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은 ‘대전시 RISE 위원회’는 25일 사업 선정평가 결과를 심의·의결해 수행대학 13개교를 확정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공모를... -
대전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다...대선 공약 42개 반영 요청!
정책기획관2025-04-24
대전시가 오는 6월 치러질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각 당 후보 공약집에 4대 분야 42개 발전 과제 반영을 요청했습니다. 시는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대한민국이 초격차 경쟁력을 갖춘 G2 국가로 도약하는 데 있어, 대전이 과학기술과 첨단산업, 균형발전의 전략 거점으로 성장해야 한다는 점을 각&nb... -
이장우 대전시장,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율 69.2% 견인
주택정책과2025-04-15
이장우 대전시장은 공식 석상에서나, 기회가 있을 때마다 대전 현안 사업의 지역 기업 참여를 항상 강조했습니다. 특히 도시철도 사업이나, 대형 건설 등 예산이 많이 투입되는 현안에 대해선 꾸준히 지역 기업 참여를 독려해왔습니다. 이번 주 주간업무회의에서도 어김없이 나온 말이 현안 사업에 대한 '지역업체 참여 방안 적극 고려' 였습니다. 그래서 일까요? 대전시가 2025년 1분기 민간 대형 건축공사에 대한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실태 점검 결과 참여율이 69.2%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 분기보다 3.2%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최근 건설... -
이장우 대전시장, 조기 대선에 따른 공직 기강 확립 주문...확대간부회의
대변인2025-04-08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선 출마에 대해 "심사숙고 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조기대선이 가시화하면서 잠재적 대선 주자로 꼽히는 이장우 시장은 8일 주재한 확대간부회의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열흘 정도’라는 타임라인을 제시하며 “이 기간 많은 분과 충분히 논의해 결론을 내리도록 하겠다”면서 “시민과 대전을 생각해야 하는 대전시장으로서 신중하게 의견을 듣고 판단하겠다”고 부연했습니다. 이장우 시장은 차기 대선에서 충청권의 정치적 입지 강화를 위해 대선링에 충청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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