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표홈페이지

시청

  • 제목 대전시 결혼 기념 ‘행복+사랑’나무심기
  • 작성자
  • 작성일 2008-11-07
  • 조회수 817
  • 담당부서
  • 문의처
























대 전 광 역 시


報 道 資 料


제 공 일 자


2008. 11. 7(금)


제 공 부 서


푸른도시과


담 당 자 및


문 의 처


이 석 항


(행)5532


(일)935-5532


대전시 결혼 기념 ‘행복+사랑’나무심기



- 8일 오후 14시 둔산 대공원에서 53쌍 ‘행복+사랑’ 나무심어 -



○ 결혼 황금 시즌을 맞아 인생을 새롭게 출발하면서 한 그루의 사랑의 나무를 심는 결혼 기념식수가 새로운 문화로 부상하고 있다.



○ 대전광역시는 푸른 대전 가꾸기 시민운동 본부와 함께 8일 오후 14시에서 15시까지 둔산 대공원 (평송 청소년 문화센터 뒤편)에서 결혼기념나무심기를 개최한다.



○ 이번 결혼 기념나무는 ‘행복+사랑’을 53쌍의 부부와 가족 등 150여명이 느티나무 등 75본을 식재하고 부숙 퇴비 주기(380㎏)와 표찰, 지주목 설치 등의 나무가꾸기를 하게 된다.



○ 시 관계자는 “3천만그루 나무심기 ‘가을철 식수’가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결혼시즌을 맞은 예비 신랑신부의 결혼 기념식수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며, “각종 기념일에 나무를 심으면 기념될 만한 일을 오랫동안 간직할 수 있고 이를 통해 후손들에게 아름다운 숲을 물려줄 수 있다. 시민이 기념식수를 신청하면 시청과 구청에서 장소와 적당한 수종과 식재 요령 등을 알려주게 된다.”고 말했다.



○ 한편 시는 스승의 나무심기 행사도 계획되어있다. 스승 40여분을 모시고 제자 등 120여명이 한밭수목원에서 22일 스승의 나무심기도 계획하고 있다.















공공누리 제1유형

대전광역시가 창작한 "대전시 결혼 기념 ‘행복+사랑’나무심기 !" 저작물은 "공공누리 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