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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대전시소 <일상공감 리서치> 청년편 결과공개


대전시는 대전시소(정책제안플랫폼) 일상공감리서치를 통해 44일부터 27일까지 총 504명이 참여한 청년세대 인식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청년세대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에 대해 긍정 키워드와 부정 키워드를 제시하여 복수 응답으로 수집한 결과, 부정적 키워드인 불안정(59.5%)에 가장 많은 응답률을 보였다. 이어, 창의성(47%), 혁신적(37.9%), 스트레스(33.9), 적응력(26.2%), 무관심(21.4%) 순으로 나타났다.

 

지금 나(청년)에게 필요한 것의 결과는 가장 많은 응답자가 일자리(41.6%)를 선택했으며, 금전적 여유(22.3%), 주거 안정(16.3%), 신체 또는 마음 건강(12.9%), 시간적 여유(5.2%), 기타 순으로 나타났다.

 

ㅇ 김영진 대전시 소통정책과장은 일상공감 리서치를 통해 다양한 세대의 목소리와 정책 수요를 경청할 수 있도록 시민 소통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붙임1]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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