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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대전시 유성구 학하동에서 올해 첫 모내기
- 작성자 농업기술센터
- 작성일 2024-05-04
- 조회수 79
- 담당부서 농업기술센터
- 문의처 042-270-6941
- 첨부파일
대전시 유성구 학하동에서 올해 첫 모내기.hwp(893.5KB)
대전시 유성구 학하동에서 올해 첫 모내기
□ 대전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효숙)는 5월 3일 유성구 학하동 박노창 농업인이 유성구 학하동 들녘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첫 모내기를 하는 박노창 농가는 약 17ha의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으로 조생종부터 중만생종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이다.
◦ 이번 첫 모내기 품종은 ‘진광’이며 이번 추석 때 햅쌀용 쌀로 출하하여 밥맛 좋은 고품질의 쌀을 대전시민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진광’ 벼는 조생종으로 밥맛이 좋을 뿐 아니라 추석 전인 8월 말이면 수확할 수 있어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노동력 분산에도 도움이 되는 등 많은 장점이 있다.
□ 대전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대전지역의 모내기는 5월 20일 전후로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며, 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친환경 농업 기반 구축 및 드론을 활용한 병해충 방제 기술 등을 보급하고, 현장점검 및 기술 지도를 통해 농가소득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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