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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대전지하철 초미세먼지 걱정 끝∼

대전시는 지하철 이용시민의 쾌적한 환경을 위해 27억원(국비11, 시비16)을 들여 지하역사 공기질 개선사업을 내년 3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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