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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강화 및 이용환경 개선 협력 나서

 

대전시는 15일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퍼스널 모빌리티) 안전한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교육청, 경찰청, 공유킥보드

     업체 9개사와 상호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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