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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소외되는 이웃이 없기를’


대전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오는 23일부터 21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 및 복지시설을 위문하는 등 따뜻한 명절분위기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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