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청


대전 전세버스조합, 개천절 집회 전세버스 운행거부 결정


일부 보수 단체들이 개천절과 한글날 서울에서 집회를 예고한 가운데 대전 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이사장 김구, 이하 조합)이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집회 참석과 관련된 운행을 거부하기로 결정했다.


 


공공누리 제1유형

대전광역시가 창작한 "대전 전세버스조합, 개천절 집회 전세버스 운행거부 결정!" 저작물은 "공공누리 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