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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보건환경, 겨울철 독감 유행대비 감시 사업 강화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19년 인플루엔자 유행 계절이 다가오고 있고 예년보다 빠른 유행이 예상됨에 따라 오는 10월부터 인플루엔자 및 호흡기 바이러스 감시 와 진단검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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