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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대전시, 안전 위협 무연고 노후간판 일제정비


대전시는 장기간 방치돼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도시의 미관을 해치는 무연고 노후간판을 오는 92일까지 일제 정비한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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