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607번 대전버스 한석규 기사님을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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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1-07-28
- 조회수 273
607번은 옥천에서 대전으로 왕복하는 시내버스로 어르신들이 많이 이용하는 버스입니다.
주로 장터를 다니시는 어르신들이 많이 타고 다니셔서 거동이 불편하시거나 짐을 많이 갖고 버스를 이용하시는 경우 가 많습니다.
저희 어머님도 연세가 좀 있으신데 607번 버스를 오늘 오전에 이용하시면서 더위에도 어르신들께 인사도 잘해 주시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높은 버스에도 좀더 타고 내리기 수월하게 차를 정류장 가까이 대주시는 기사님이 계셔서 칭찬드리고 싶다고 하셔서 대신 칭찬글 올립니다.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와 장기화되는 코로나로 지치실 만도한데 마스크 너머 인상 한번 찌푸리지 않고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애써주시는 607번 한석규 기사님께 대신 감사의 인사를 전해봅니다.
어렵고 힘든 시기임에도 따뜻함을 느낄수 있게 친절한 태도로 근무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로 장터를 다니시는 어르신들이 많이 타고 다니셔서 거동이 불편하시거나 짐을 많이 갖고 버스를 이용하시는 경우 가 많습니다.
저희 어머님도 연세가 좀 있으신데 607번 버스를 오늘 오전에 이용하시면서 더위에도 어르신들께 인사도 잘해 주시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높은 버스에도 좀더 타고 내리기 수월하게 차를 정류장 가까이 대주시는 기사님이 계셔서 칭찬드리고 싶다고 하셔서 대신 칭찬글 올립니다.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와 장기화되는 코로나로 지치실 만도한데 마스크 너머 인상 한번 찌푸리지 않고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애써주시는 607번 한석규 기사님께 대신 감사의 인사를 전해봅니다.
어렵고 힘든 시기임에도 따뜻함을 느낄수 있게 친절한 태도로 근무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