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2020년 10월 19일 오후 2시 32분경,

문화동 정류장에 승객 한 명이 있습니다.
315번 버스가 왔는데, 여자 기사가 손이 흔들어 인사했습니다. 315번 버스 안에서 승객, 학생들이 세상에 엄청나게 많았다. 사정동 정류장까지 한 분, 한 분이 많이 내렸고, 코로나 때문에 승객들이 많아서 마스크를 쓰고 있습니다.
오월드 기점지 운행하며, 여자 기사님이 천천히 운전하셨습니다.
-오후 밤
오월드 기점 지에 방역 퇴근 후 315번 버스를 타줘서 기분이 다행히 엄청 좋았습니다.
향촌아파트 종점 운행하는데, 밤에 사정동~중구보건소까지 정류장마다 승객이 없어서 아무도 안 탔습니다. 문화동 정류장에 한 분이 탔습니다.
인도 가까이 안전하게 내릴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시고 안전 운전해주시는 315번 여자기사님 칭찬합니다.
칭찬 글로 올립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