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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318번 기사님 칭찬합니다.
  • 작성자 **
  • 작성일 2020-08-04
  • 조회수 203
8월 1일 12시 조금 넘어 318번을 타고 산성동 집으로 오는 길에
할머니 한분께서 카트를 들고 힘들게 타시는데
기사님께서 직접 들어서 태워 주시고 내릴때까지 직접 내려 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보는내내 훈훈했습니다.
교통 약자를 배려하시는 모습 보기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