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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세우리병원정호원장님
  • 작성자 **
  • 작성일 2016-04-17
  • 조회수 2716
이 세상에 태어나 누군가에게 좋은 이름으로 기억되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이 아니기에 작은 선행을 하고도 자신의 업적을 내세우며 알리기에 급급한 사람들이 있는데 이름없이 빛도없이 선을 행하시는 세우리병원 정호원장님을 칭찬하고자합니다 모 대학병원서 암,무릎연골수술등 14번의 수술을하고 류마티스관절염.섬유근육통.희귀병인 쿠싱증후근까지 얻은 저에 지인은 마약성진통제 패취를 붙이고 사는 지체3급 장애인인데 통증 조절이 안되자 동네병원서 입원치료가 불가피하다 는소견서를받아 오후12시40분 쯤 다니던 대학병원 응급실로 갔지만 복합적질병을 가지고있는 환자라 그런지 류마티스과,내과 정형외과,재활의학과까지 전공의가없다며 진료거부하며 마약성진통주사만 1대놓아주고 퇴원시켰는데, 집에서 다리가 풀려 주저앉아 일어서질 못한다는 연락받은 저는 세우리병원 원장님께 자초지종 설명하고 데려가도 되겠느냐했더니 수락하셨고 MRI검사결과 뼈 조각이 떨어졌다시며 일정기간 침상안정후 내과.정형외과,원장님들과 협진하시며 시술과 주사치료를 해주셔서 31일만에퇴원하는데 병원비를 한푼도 받지않으셨습니다 지난 1월 허리 협창증으로 5시간 큰수술받을때도 도움을 주셨기에 저는 소개한 사람으로 너무 죄송해서 일부라도받으시라했더니 형편이 어렵고 힘든 분이 아프시기까지한데 어찌 돈을 받겟느냐며 거절하셨습니다 병원비를 안 받으셔서 감사한것은 당연하지만 다니던 대학병원에서는 고통스런 환자를 홀대하고 내쳣는데 세우리병원장님은 보험 든것도없고,형편이 어려운 환자임을 아시면서도 받아주시고 치료해 주신 의사다운 의사이십니다 돈이나 명에를 가진 자 앞에서는 비굴하고 가난하고 낮은자 앞에서는 한없이 위세를 부리는 현시대에 이름없이 선을행하고 계시는 세우리병원장님께 짧은 글로 감사를 대신할수는 없지만 이 세상에 이런 의인 세우리병원 정호원장님 같은 분이 계시다는것을 대전시민들에게나마 알려드리고자 칭찬코너에 글을 올립니다 수술만잘하시는것이아니라 따뜻한 마음까지 지니신 정호원장님 !늘건강하시길기도합니다 세우리병원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