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각구청 공원과 녹지과 하천과 재난방지과 주무관님들께 송구함과 죄송합니다
- 작성자
- 작성일 2025-02-06
- 조회수 80
매일 매주 같은민원에 시달리시는 구청 주무관님들과 팀장님들
봄이오길기대해봅니다 , 함께살아가야 하는 세상인다 각박하고 각법마다 모순도 있고 합리성도 있지만 법이란게 참으로 좋은사람들에겐 좋은데 악용하는사람들에겐 참으로 정직하게 살아가는사람들에겐 가슴아픈 현실입니다 , 암에걸려 산책하다 ,또는 암에걸려 시한부선고를 받고 공원에가서 혼자 울고있다 만난 배고픈길고양이 에 본인들의 자녀모습이 오버랩되었다는 사람 본인에게는 엄청난 생사의길에서 다른사람들은 관심없는 그러나 나에게 있어 생명같은 존재인 자식을두고 세상에서 사라져야한다는 현실에 오열하며 길고양이를 돌보며 그순간을 잊었다하는 밥주시는분들 그러나 대다수의 사람들은 고양이가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저도 그랬듯이 아픈마음 행복한마음을 사람과나누어야하는데 어쩌다 지금현실이 이렇게 되었는지 아픈마음을 그렇게 우연히 만난길냥이를 데려오다보니 십여마리 전혀 밥만먹는 아이 로 있는 아이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시한부라는 현실을 잊고 시간이늘어난듯 또는멈춘듯 기적도 일어나고 미스테리한 환경으로 바뀌면서 치료는 계속받으며 10년 걸으면서 20년 그렇게 자기아이들 열심히 키우며 지금을 이어오는분들의 이야기입니다
봄이오길 기대해보고 조례규정 에 첨삭해보록 그들을 위해 열심히 하면서 주무관님들의 돌보미 반대민원에 시달리고 또는 주무관들의 동물감성이 없는분들까지 전부 추운데 죄송합니다
봄이오길 기대해봅니다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 법이라는게 참으로 쟁점화 다툼의 여지가 많아 많이 힘이듭니다 ,,,
봄이오길기대해봅니다 , 함께살아가야 하는 세상인다 각박하고 각법마다 모순도 있고 합리성도 있지만 법이란게 참으로 좋은사람들에겐 좋은데 악용하는사람들에겐 참으로 정직하게 살아가는사람들에겐 가슴아픈 현실입니다 , 암에걸려 산책하다 ,또는 암에걸려 시한부선고를 받고 공원에가서 혼자 울고있다 만난 배고픈길고양이 에 본인들의 자녀모습이 오버랩되었다는 사람 본인에게는 엄청난 생사의길에서 다른사람들은 관심없는 그러나 나에게 있어 생명같은 존재인 자식을두고 세상에서 사라져야한다는 현실에 오열하며 길고양이를 돌보며 그순간을 잊었다하는 밥주시는분들 그러나 대다수의 사람들은 고양이가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저도 그랬듯이 아픈마음 행복한마음을 사람과나누어야하는데 어쩌다 지금현실이 이렇게 되었는지 아픈마음을 그렇게 우연히 만난길냥이를 데려오다보니 십여마리 전혀 밥만먹는 아이 로 있는 아이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시한부라는 현실을 잊고 시간이늘어난듯 또는멈춘듯 기적도 일어나고 미스테리한 환경으로 바뀌면서 치료는 계속받으며 10년 걸으면서 20년 그렇게 자기아이들 열심히 키우며 지금을 이어오는분들의 이야기입니다
봄이오길 기대해보고 조례규정 에 첨삭해보록 그들을 위해 열심히 하면서 주무관님들의 돌보미 반대민원에 시달리고 또는 주무관들의 동물감성이 없는분들까지 전부 추운데 죄송합니다
봄이오길 기대해봅니다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 법이라는게 참으로 쟁점화 다툼의 여지가 많아 많이 힘이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