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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대전시립교향악단, <현악의 감미로움>

겨울의 끝자락에서 새봄을 기다리는 감미로운 무대가 열린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24() 저녁 7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챔버 시리즈1 <현악의 감미로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10년 대전시삿포로시 자매결연을 맺으면서 2012년부터 양 도시간 교향악단 교류를 시작하여, 그 일환으로 일본 정상의 삿포로교향악단 타지마 타카히로 악장과 대전시향이 만드는 정상의 앙상블인 <오케스트라 연주의 꽃-현악기>의 정감어린 무대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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