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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중기제품, 한일 무역전쟁에도 수출길 열었다


대전시는 지난 27일부터 112일까지 일본의 후쿠오카, 나고야, 도쿄에 대전소재 중소벤처기업 5개사로 구성된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631,1195,000달러(134억 원) 상당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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