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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100년의 시간을 역사, 예술, 사람으로 담아내다


대전시립미술관과 천주교 대전교구 주교좌 대흥동성당은 내달 7일부터 1031일까지 대전창작센터에서 주교좌 대흥동 성당 백주년 기념전 ‘100년의 시간 : 1919-2019’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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