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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605 9125 김평식기사님을 칭찬합니다.
  • 작성자 **
  • 작성일 2018-11-18
  • 조회수 645
2시 13분 쯤 꿈에그린에서 둔산방향으로 605번 버스를 탔습니다.
버스를 타고 가다 자양동주민센터에서 외국인여자 2명이 버스에 타려는데 유모차가 접히지 않아 발을 동동구르고 있었는데
기사님께서 버스를 잠시 멈추고 유모차를 들고 버스에 승차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대동역에서 내릴 때에도 유모차를 들고
하차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항상 그 마음가짐으로 안전운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