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 제목 대덕대교 개축공사 첫날, 시민 불편 최소화에 총력
- 담당부서 공보담당관
- 작성일 2026-10-19
10월 19일부터 대덕대교 개축공사에 따른 부분 교통통제가 시작됐습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공사 첫날 현장을 찾아 교통상황과 시민 불편 최소화 대책을 점검했습니다.

대덕대교는 둔산과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연결하는 주요 교량입니다.
준공된 지 약 45년이 지난 노후 교량을 새롭게 설치하고,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의 안정적인 운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공사입니다.

이번 공사로 가장 우려되는 부분은 시민 여러분의 출퇴근길 교통 불편입니다.
왕복 10개 차로가 5개 차로로 축소 운영되며, 교통통제는 2029년 5월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대전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교통대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경찰 등 관계기관과 함께 교통대책 특별관리반을 운영하고, 현장에 경찰과 신호수를 배치해 교통상황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있습니다.
공사 시작 일주일 후에는 신호주기를 1차 조정하고, 14일 후에는 시민 의견과 교통량 분석 결과를 반영해 추가 조정할 계획입니다. 만년로와 유등로 등 우회도로 안내와 교통정보 제공도 강화합니다.
트램공사 등으로 이미 교통 불편을 겪고 계신 시민 여러분께 장기간 이어지는 이번 공사가 또 다른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더 나은 교통환경을 만드는 과정에서도 시민의 안전과 일상은 중요합니다.
대전시는 현장의 교통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꼼꼼히 챙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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