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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지진대응 종합대책으로 도시안전 강화한다
  • 담당부서 재난관리과
  • 작성일 2016-10-11
  • 공공누리 공공누리 공보관이 창작한 지진대응 종합대책으로 도시안전 강화한다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비상업적 이용가능-변형가능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저작권 정책]을 확인하십시오.

대전시가 지난달 경북 경주지역을 강타한 지진을 계기로 ‘대전시 지진대응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도시안전을 강화키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지진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 것과 함께 건축물 내진보강, 시민 교육훈련 등 안전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시설물 내진보강

대전시는 이번 종합대책에 따라 지진 대비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시설물 내진보강을 추진합니다.

특히 공공시설물 790개 소 중 내진성능이 확보되지 않은 444개 소에 대해 내진성능 평가를 실시, 결과에 따라 시민 이용이 많은 건축물과 교량부터 우선 보강할 방침이고요.

아울러 내진설계율 적용률을 현재 44%에서 100%로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대전시는 내년에 56억 원을 재난관리기금으로 우선 확보해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많은 예산이 소요되는 만큼 정부의 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할 예정입니다.


지난달 지진발생 이후 관내 모든 교량시설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모습
[지난달 지진발생 이후 관내 모든 교량시설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모습]

 

지진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대전시는 대전시청, 한빛대교 등 관내 8곳에 설치된 지진가속도계측기의 정보를 종합하는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 시설물 진동을 감지해 지진상태를 분석하고요.

아울러 재난위험지역에 대한 영상감시, 재난방송설비, 터널 내 라디오수신중계기 등 재난경보 시설 96개를 확대 설치해 지진상황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파하는 체계를 구축합니다.

또 지자체 차원의 지진대응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국민안전처 등 관련부처 및 외부 전문가와 지속적으로 협력하는 체계를 보강할 방침입니다.

[지난달 지진발생 이후 관내 모든 교량시설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모습]  
[지난달 경주 지진발생 직후인 13일 대전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긴급 대책회의를 소집한 권선택 대전시장]


지진대응 교육훈련 강화

대전시는 시민이 지진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직장교육, 민방위교육, 통반장 교육 등을 통해 지진대응교육을  실시하고요.

특히 재난에 취약한 어린이, 노인 등을 위해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확대하고, 재난관리책임기관을 통한 시민 참여 지진대응 훈련을 의무적으로 실시할 예정입니다.

특히 연면적 5,000㎡ 이상 민간 대형건축물의 지진대피 훈련을 실시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입니다.

또 지진 발생 시 시민이 공터나 운동장 등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는 과정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내표지판을 설치하고요. 대피소 위치를 쉽게 알 수 있는 지도를 제작해 보급할 예정입니다.

이밖에 시민이 지진대응 요령을 쉽게 접하고 알 수 있도록 인터넷, 방송, 전광판, 소식지 등을 활용한 다양한 형태의 홍보물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지진 행동요령 

  • 담당부서 : 공보관
  • 담당자 : 이재형
  • 문의전화 : 042-270-2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