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UP! 고용률 7.6% 증가!
UP! 벤처기업 23.3% 증가!
UP! 연구소기업 337.5% 증가!

민선 6기 대전시의 핵심 경제정책인 ‘행복경제 1·2·3 프로젝트’가 이룬 성과를 소개합니다.

고용률 증가, 청년실업 감소

대전시가 2017년 3월 기준 대전의 주요 경제지표를 3년 전(2014년 3월)과 비교한 결과 지역경제가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주요 지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경제일반
▲ 경제활동인구는 2017년 3월 기준 80만 1,000명으로 2014년 3월보다 2만 5,000명 증가
▲ 경제활동 증가율도 1.7%포인트 상승
▲ 1인당 개인소득은 1,690만 원으로 62만 3,000원 증가
▲ 수출은 7억 7,400만 달러로 12%(8,300만 달러) 증가
▲ 광공업생산지수는 115.1로 5.7% 상승
▲ GRDP(지역총생산)은 2015년 말 기준 34조 원으로 전년 대비 3.7%(1조 2,000억 원) 증가

일자리
▲ 고용률(15~64세)은 2017년 3월 기준 65.2%로 2014년 3월 보다  7.6%포인트 상승
※ 전국 평균 특광역시 고용률 → 64.7%
▲ 실업률은 0.5%포인트 감소한 3.7% 기록
▲ 청년실업률은 7.5%로 1.1%포인트 하락
※ 전국 평균 쳥년실업률 → 10.7%

기업
▲ 벤처기업은 2017년 3월 기준 1,258개로 2014년 3월(1,020개)보다 23.3% 증가
▲ 사회적경제기업은 576개로 136% 증가
▲ 연구소기업은 175개로 337.5% 증가 
▲ 기업 유치는 2014년 7월부터 지난달까지 283개 업체를 유치하며 8,119명 고용 창출

이 같은 성과는 대전시가 그동안 다양한 기업지원 정채과 일자리창출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전개한 결과로 풀이되는데요.

특히 대덕특구 등 지역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활용한 맞춤형 경제정책이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앞으로 전개될 국내외 여건 변화에 대응해 제4차 산업혁명 특별시 조성, 기술혁신 주도, 기업지원 다각화 등 경제성장 정책을 펴나갈 계획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 일자리경제과(042-270-3511)로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