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기업의 지식재산권(IP)을 세계적 상품으로 만들기!

뛰어난 기술력은 갖추고도 해외 지식재산권 출원에 소요되는 비용이 부담스러워 적극적인 시장 개척을 망설이는 기업을 위해 대전시가 나섰습니다.

대전테크노파크가 우수 기술을 보유한 관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해외 권리화 지원사업’을 실시합니다.

이번 사업은 창업기와 성장기 기업으로 구분해 진행되는데요.

각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창업기 - IP Start-up
최근 3년간 지식재산권 출원 3건 미만 보유기업
● 지원내용 : 해외 산업재산권 출원 비용 일부 지원
● 지원금액 : 건당 PCT 300만 원, 개별국 700만 원, 상표 250만원, 디자인280만 원 이내 / 출원시 소요실비의 70~90% 지원
● 지원한도 : 기업당 3건 이내로 총 1,400만 원 이내 지원

성장기 - IP Scale-up
최근 3년간 지식재산권 출원 3건 이상 또는 등록 1건 보유기업
● 지원내용 : 해외 산업재산권 출원 비용 일부 지원
● 지원금액 : 건당 PCT 300만 원, 개별국 700만 원, 상표 250만 원, 디자인 280만 원 이내 / 출원시 소요실비의 70~90% 지원 
● 지원한도 : 기업당 3건 이내로 총 1,400만 원 이내 지원

모집은 내달 9일까지이고요.

신청절차는 첨부파일 또는 대전테크노파크 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대전테크노파크 지식재산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