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류 복지
- 제목 시민안전 일류도시 원년! 안심도시 만들기 집중
- 담당부서 안전정책과
- 작성일 2018-01-22
재난과 안전사고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안심사회 만들기!
대전시가 올해를 시민안전 일류도시의 원년으로 삼고 재난과 안전사고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안심도시를 만들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합니다.
[지하철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가정해 긴급대응훈련을 실시 중인 대전시]
이에 따라 대전시는 매년 발생하는 각종 안전사고를 분석한 자료를 토대로 화재, 교통사고, 감염병, 안전사고, 산업재해, 자연재해, 범죄, 자살 등을 개선해야 할 8대 분야로 선정하고 104개 사업을 추진하는데요.
특히, 문재인 정부의 정책기조인 안전사고 인명피해 감축을 위해 자살, 산업재해, 교통사고, 감염병 등에 행정력을 집중투자, 향후 5년간 사망자수 10% 감축을 목표로 개선책을 적극 시행할 계획이고요.
이를 위한 재원마련을 위해 재난관리기금과 재난안전특별교부세를 활용키로 했습니다.
안전한도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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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7분’ 확보율(현장도착률) |
72.7 → 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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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신고율 |
0.56% → 0.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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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시설물 내진율 |
55.7 → 5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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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률 |
(‘16년) 22.6 → 21명(10만명당) |
또 정책 효율성 향상을 위해서 자치구의 동참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2022년까지 자치구 평가포상금을 단계적으로 최고 3억 원까지 인상하고요. 아울러 재난안전 담당자에 대한 인사 가산점 부여 등으로 안전한 대전 가꾸기 사업에 시 전체가 동참하는 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 안전정책과(042-270-4942)로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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