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류 환경
- 제목 불용 공유재산 자치구와 교환해 활용도 높인다
- 담당부서 지적과
- 작성일 2014-05-09
대전시는 최근 중구와 '공유재산에 대한 교환 계약'을 체결하고 토지를 보다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이번에 교환 계약을 채결한 공유재산은 대전시 소유 '중구 목달동 444-1번지 외 1필지' 7,076㎡ 규모 토지와 중구 소유 '중구 안영동 71-2번지' 4,749㎡ 규모 토지입니다.
대전시는 중구로부터 받은 안영동 일대를 '효 문화진흥원' 건립 부지로 활용하고요. 중구는 대전시로부터 받은 목달동 일대에 주민을 위한 공공시설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이번 공유재산 교환 계약 체결은 재산의 효율적인 활용과 예산 및 행정력 낭비 해소에 보탬이 될 전망입니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불용 공유재산을 발굴할 계획입니다.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 지적과(042-270-6491)로 문의하세요.
대전광역시가 창작한 "불용 공유재산 자치구와 교환해 활용도 높인다" 저작물은 "공공누리 4유형(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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