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안전신고 시민포상금 지급 최초 시행!
- 담당부서 안전정책과
- 작성일 2017-10-20
우리의 안전을 위협하는 모든 것을 신고하세요. 포상금을 드립니다!
전시가 전국 광역지자체 중 최초로 ‘안전신고 포상제’를 실시합니다.
안전시고 포상제는 안전사고 예방, 안전도 개선을 위한 우수 제안 수렴 등을 통해 시민의 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재난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마련됐는데요.
신고는 스마트폰 앱 ‘안전신문고’ 또는 안전신고 웹사이트(아래 링크)로 하면 됩니다.
신고분야는 교통시설, 옹벽·축대 등 취약시설, 대중교통시설, 다중이용시설, 상·하수설비, 전기·가스시설, 학교폭력, 불량식품, 기타 생활환경관련 위험시설입니다.
포상금 지급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 안전 위험요소 개선에 뚜렷한 공로가 인정되는 경우
- 신고나 홍보를 통해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경우
- 신고 마일리지 우수 또는 안전관련 신고 참여도가 높다고 인정될 경우
포상 규모는 안전제안 부문은 최우수 100만 원, 우수 50만 원, 장려상 30만 원 등 이고요. 안전신고 활동 부문은 A등급 100만 원, B등급 50만 원, C등급 30만 원, D등급 10만 원, E등급 5만 원입 등 니다.
포상금 지급 시기는 매년 반기에 맞춰 2회 지급할 예정입니다.
한편, 지난달 우리시 안전신고 현황을 보면 시설분야가 4,088건으로 가장 많았고요. 이어 교통분야 611건, 생활안전분야 503건 등으로 집계됐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 안전정책과(042-270-4962)로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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