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류 환경
- 제목 새해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 13일 마감
- 담당부서 지역공동체과
- 작성일 2018-02-07
모이자! 해보자! 가꾸자!
시민 스스로 만들어가는 마을공동체, 올해도 대전시가 아낌없이 지원합니다.
[유성구 신성동 마을공동체 마실]
대전시는 2018년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 대상을 노는 13일까지 접수하는데요.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주민이 이웃과 함께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 수 있게 성장단계별로 지원하는 것으로, 올해는 80개 사업을 선정해 총 2억 8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단계별 지원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모이자 사업
- 마을공동체 활동을 하고 싶은 시민이 자발적 모임을 구성하거나 조사를 하면서 초기 공동체를 만드는 과정
- 마을활동을 처음 시작하려는 2인 이상 주민모임이면 신청이 가능하고, 선정되면 최고 60만 원을 지원받는다.
해보자 사업
- 공유서가, 마을텃밭, 마을미디어, 돌봄교실, 마을학교, 마을워크숍 등 주민역량을 강화하는 프로젝트 또는 2개 이상의 마을공동체 협업사업을 지원하는 과정
- 마을공동체 활동 경험이 있는 5인 이상의 주민모임 및 2개 이상의 공동체가 함께 신청할 수 있고, 최대 300만 원을 지원받는다.
가꾸자 사업
- 개별 공동체가 동네별 네트워크를 구성해 학습, 워크숍, 세미나 등으로 마을역량을 강화하는 사업
- 다양한 주민모임 3개 이상이 모여 마을넷을 구성하고, 선정되면 최고 700만 원까지 지원받는다.
신청은 오는 13일까지 대전시사회적자본지원센터로 하면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사회적자본지원센터(042-334-1253)으로 문의하세요.
대전광역시가 창작한 "새해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 13일 마감" 저작물은 "공공누리 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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