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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대전시, 초등학생 지진행동요령 알림장 배부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경주지진 발생 1주년을 맞아 지진 행동요령 알림장 30,000부를 제작해 관내 150개 초등학교에 배부 했다고 밝혔다.


이번 알림장은 노트의 주 사용층인 초등학교 저학년(1~2학년) 학생들과 가정에서 부모들과 함께하면서 지진대응 행동요령을 쉽게 이해하고 배울 수 있도록 만화형식으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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