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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대전시, 따뜻한 겨울나기 위한 에너지 복지사업 추진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저소득 서민들이 안심하고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일상생활에 필요한 에너지 소비를 보장하기 위한 에너지 생활안정 지원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겨울철 연료비는 평상시보다 2배로 급증하고, 영유아장애가구 등 취약계층은 에너지를 상대적으로 더 많이 소비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가운데 일상생활 최소 에너지를 지원받지 못해 발생하는 겨울철 에너지 빈곤사건 예방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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