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106번 지교섭 기사님을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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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8-08-08
- 조회수 903
오늘 오후 3시 쯤 타임월드에서 106번 버스에 승차해서 복합터미널에 3시 40분쯤 하차 했는데요, 요즘 날씨가 얼마나 더워요.. 정말이지 살인적인 더위에도
지교섭 기사님이 웃는 얼굴로 승객들에게 인사하시는 모습을 보고, 더위도 잊을만큼 감사했습니다.
차량번호가 9574호 지교섭 기사님 더위에 수고많이 하시구,, 감사합니다.,,
지교섭 기사님이 웃는 얼굴로 승객들에게 인사하시는 모습을 보고, 더위도 잊을만큼 감사했습니다.
차량번호가 9574호 지교섭 기사님 더위에 수고많이 하시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