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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지구촌이 꿈꾸는 참 평화를 이룰 수 있는 해법은 ‘HWPL’의 국제법
  • 작성자
  • 작성일 2017-09-25
  • 조회수 596
‘최대 113만 명 사망, 전체 사망자 수 275만 명 추정’

이번 북한의 6차 핵실험으로 안보 불안을 겪고 있는 우리나라에

북한의 핵공격으로 일어나는 피해를 전문기관들이 수치화 한 것입니다.

하지만 더욱 놀라운 것은 275만 명이 죽는 걸로 추정되는 저런 어마어마한

피해가 불과 20kt의 핵공격으로 유발되는 피해이고,

이번 북한의 핵실험은 70kt이상이라고 하니 그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그렇다면 북한의 이러한 위협을 어떤 식으로 막아야 할까요?

일부 정치권에서 말하는 것처럼 전술핵으로 맞수를 둬야 할까요?

아니면 군사적 행동을 하여서 북한 정권을 붕괴시켜야 할까요?

어떤 방법이 되었든 서로 간에 막대한 피해를 입을 것이고,

소중한 생명들은 너무나도 많이 희생될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역대 정권에서도 북핵문제에 대해서는 임기응변식의 해결책만

내놓았고 마찬가지로 국제사회도 '경제제재'라는 카드만 내 놓았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대책으로는 북한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지 못합니다.





‘국가들은 대량살상무기인 생화학 및 핵무기, 무차별적이며 광범위하고 불필요한

고통을 야기할 수 있는 무기 또는 국제인도법 규범에 어긋나는 무기의 생산 및

생산 지원, 권장 혹은 유도를 해선 안 된다’

HWPL이 선포한 국제법 10조 38항 중 제 2조 2항입니다.

이제까지 지구촌에는 이러한 국제법은 없었습니다.

강대국들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대량살상무기를 만들어 왔고,

세계평화를 위한다면 명목으로 창설된 UN에서도 그들의 눈치를 봤기 때문에

HWPL의 법조항과 같은 강력한 규제를 가진 국제법은 이제까지 없었습니다.





우리나라의 민간단체(NGO)인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의

실질적인 국제법 10조 38항을 현재도 지구촌의 많은 곳에서 지지하며

지지서명을 하고 있고 유엔에서 조차도 동참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물론 우리나라도 지지서명을 많은 분들이 하고 있지만

정치권과 종교계에서는 그렇지 못하고 있습니다.






‘HWPL’의 10조 38항의 국제법이 제정이 되어 지구촌 모든 나라가

지지하고 반드시 지키겠다고 서명한다면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촌에는

영구한 평화가 올 것이고 또한 우리나라도 통일로 가는 초석이 될 것입니다.

며칠전 ‘HWPL’이 선포한 국제법이 제정된 만국회의의 3주년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북핵문제로 안보적 불안을 느끼는 우리나라와 나아가서는 전 지구촌의 영구한

평화를 위해서 우리 모두가 먼저 지지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그날 참석했던 모든

외국인들과 그들의 나라에 대한민국은 지구촌 최고의 평화의 나라로 기억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