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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606번 강현철 기사님 칭찬합니다.
  • 작성자 이**
  • 작성일 2017-10-17
  • 조회수 703
피곤한 몸을 이끌고 퇴근 버스에 올랐습니다. 정갈한 인상에 미소를 지으며 '어서오세요'라며 반갑게 맞이하는 기사님의 목소리가 시원했습니다.기사님도 많은 손님들 맞이하느라 피곤하실텐데 귀찮은 기색없이 밝게 손님을 맞이하는 모습이 참 인상에 남고 이사회가 아름답게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