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청

공직자 대상 첫 버스-타(Bus-Star) 10명 선발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한국스마트카드사는 16일 시내버스를 가장 많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난 시 공직자 10명을 버스타(Bus-Star)선발했다고 밝혔다.


ㅇ 버스타*2014년 이후 매년 1만 명 씩 감소하는 시내버스 승객 회복 방안의 일환으로, 시내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해 시 공직자의 솔선수범을 유도하고자 지난 8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공공누리 제1유형

대전광역시가 창작한 "공직자 대상 첫 버스-타(Bus-Star) 10명 선발!" 저작물은 "공공누리 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