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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대전시립무용단,‘길 위에 길을 얹다(앙코르)’
- 작성자 공보관실
- 작성일 2016-11-03
- 조회수 687
- 담당부서 문화체육관광국
- 문의처 문화예술과
- 첨부파일
대전시립무용단,‘길 위에 길을 얹다(앙코르)’.hwp(257KB)
대전시립무용단,‘길 위에 길을 얹다(앙코르)’
□ 대전시립무용단(예술감독 김효분)은 오는 11월 17일(목)과 18일(금) 저녁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제61회 정기공연‘길 위에 길을 얹다- 목척교 1912 (앙코르)’를 통해 길의 상징성과 역사성에 대해 표현한다.
□ 대한민국 심장부에 위치하고, 과학기술 터전으로 행정도시의 기반으로‘중도(中道)’라 불리는‘대전’은‘길’과 함께 시작된 도시라는데 큰 의미가 있다. 유일하게 경부선과 호남선이 대전을 거치며 국도와 철도가 전라도와 경상도를 두루 관장하고 있는 곳이다. 그래서 교통의 중심지가 된 곳‘대전’의 의미이자 상징인‘길’에 대하여 이야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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