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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중산층 말살정책"을 막고 99.9% 국민의 재산을 지켜내자
  • 작성자 이상민
  • 작성일 2017-11-18
  • 조회수 325
"중산층 말살정책"을 막고 99.9% 국민의 재산을 지켜내자
= 공감하는 분은 지인에게 sns로 전달하고 정부-지지체에 청원해주셔요.=
건설사 알바단보다 우리 가족인 부동산업소가 많다.

지방은 자가보유율이 60~70% 즉 "세입자가 30~40%(서울은 세입자가 60%임)"이고, 다수인 중류층이상의 정책이 현재의 더민주당과 정부에게 좋다. 더민주당과 정부는 공급자의 언론과 명박이 추종세력인 골통 0.1%의 극우에 속지마라! 따라서 지방의 LTV 대출규제는 없애야 한다. 금감원과 금감위는 가계대출의 급증으로 "예금과 대출의 균형(지준율)"을 이유로 들고 있지만 그렇지 않다. 그 이유는 예금금리의 급등이 없다. 또한 가계대출의 급증은 바가지 주택공급을 무분별하게 허가를 해 주었기 때문이다.

#. 금감원의 고위관료(계장~과장)와 금감위는 명박이 추종세력이 장악하고 있으므로 적폐청산해야 한다. 명박이와 추종세력은 사자방으로 국민의 돈을 100조 먹었고, 삽질 부동산 정책으로 1000조를 먹었다. 그들은 빨대정책으로 중상층-중류층을 없애 서민으로 만들어야 지배하기가 쉽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그외 국가기관의 명박이 추종세력도 적폐청산해야 한다.

1998년 김대중과 내각 김종필 연합정부는 5-22 주택경기 활성화 대책에서 분양가 자율화, 분양권 전매 한시적 허용, 토지 거래 신고제 폐지 등 경기부양 정책을 펼쳤습니다. 건설 산업 및 부동산 경기 활성화 대책도 내놓아 재건축및 재개발, 금모으기 운동 등으로 1997년 IMF 때 좌절했었던 국민들이 재기할 수 있는 바탕이 되었습니다. IMF 외환위기 후 경기부양 정책으로 건설사들과 부자들도 돈을 벌었지만 중상-중류-서민들도 적정한 가격에 분양받은 재건축및 신축아파트로 돈을 벌어 중산층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였다 할 수 있다. "현재 정부와 정책자는 올가미 정책 그만하고 갈라 먹자!"

하지만 지금 여러분은 어떤가요? 신축 아파트들이 적정한 가격에 분양하고 있다고 보시나요? 도심도 바가지 분양을 하지만 지방 외곽아파트는 평당 500만원(땅값100만+건물가400만)이면 충분한데도, 1000만원에 "허가"분양하여 지방민 10명 중 2명을 호구잡는 벌떼영업으로 1000세대 분양시 20%인 200세대만 호구잡으면 건물을 준공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공급폭탄을 퍼부었습니다. 비싸게 팔기 때문에 분양을 적게 해도 건물을 다 올릴 수 있으며, 미분양이지만 그 옆에 또 건물을 올릴 수 있는 것입니다.

명박이와 추종 건설사들은 잔돈식 인맥, 로비, 언론을 동원해 사기 작전을 계속해 왔다. 서울 시장시절 치밀하게 계획한 "주차장 없애기 작전 즉 청개천 복원 계략"으로 뉴타운 사업, 바가지 아파트 팔아 먹기를 출발로.. 서울-수도권 공급 폭탄및 바가지 분양으로 국민을 하우스 퓨어로 만드는 공급작전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습니다. 서울-수도권에서 성공했기 때문에 지방에서는 더 치나친 작전을 하고 있습니다. 지방은 2년전부터 명박이와 추종세력이 여러분의 재산을 빼았고 있습니다. 부동산 가격 하락으로 여러분들의 재산은 얼마나 줄어들었나요. 영업 손실은 얼마나 크신가요.

중산층의 가장 큰 재산인 부동산가격을 하락시키고 있는 것은 건설사들의 공급폭탄이 가장 큰 원인입니다. 건설사, 언론과 일부 정책자들은 가계부채, 갭 투자, 심지어 전쟁 등을 이슈로 여러분을 현혹시키고 있습니다. 가계부채 증가의 원인도 새 집을 사기 위해 대출을 받았기 때문이고, 집값이 떨어지는 데도 대출을 규제해 더 폭락하게 만드는 근본적 원인도 건설사의 새 아파트 비싸게 팔아먹기 작전 때문입니다.

우리 젊은이들은 일자리가 없는데 건설사는 싼 인건비의 "외국인 노동자(다수의 십장과 그 식구)"를 쓰면서 건축비는 부풀리는 이런 세상이 어디 있나요? 30평대 내부 인테리어는 3~4천만원이면 여러분의 집과 새아파트가 최고급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즉 가장 많은 비용이 드는 내부 인테리어 최대 4000만원, 내외 철근콘크리트및 벽돌과 주차장값 최대 4000만원, 그외 외부 정원 나무 기타 최대 3000만원이므로 합계 1억1000만원, 건물가격은 최대 평당 4000만원 미만이면 충분하다.

여러분 ! 올가미 분양에 걸린 분양가격은 어떤가요? 바가지가 아닌가요?
이런 사기가 계속되는 것은 과거 서울에서 비싸게 팔아먹기 작전이 성공했고, 수도권에 이어 또 지방에 이런 행위를 반복하는 이유는 명박이와 추종세력이 권력으로 언론을 장악하고 언론의 거짓말이 국민을 속이고, 대다수의 국민들이 그동안 참아왔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다큐 영화" 등으로 바른 정보를 얻고 잘못된 것을 전파해야 합니다. 인터넷과 SNS로 바른 정보를 전파하여 명박이 세력과 건설사의 언론 작전을 막아야 합니다. 99.9%의 국민과 진실이라는 무기로 이명박 추종세력이 하고 있는 "중산층 말살정책"을 막아내고 99.9% 국민의 재산을 지켜내야 할 때입니다.

= 공감하는 분은 지인에게 sns로 전달하고 정부-지지체에 청원해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