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대전의 깨끗하고 아름다운 공원으로 만드는 공원관리사업소입니다

계족산Gyejoksan Park

  • 계족산은 동구와 대덕구와 연접하고 대전의 북동쪽을 병풍 두르고 있으며, 외곽으로는 대청호가 감싸고 있으며, 도심과 가까워 많은 시민이 즐겨찾고 있다. 가뭄이 심할 때 이 산이 울면 비가 온다고 해서 비수리 또는 백달산이라고도 불린다.
  • 계족산의 아름다운 숲과 골짜기, 역사적인 문화재와 봉황정 노을은 대전 8경의 하나로 지정되어있다. 산에 오르다 보면 숲 사이로 펼쳐지는 대청호가 파랗게 와 닿아 시원함을 더해 주며 황토숲길100리 맨발 마라톤코스는 우리나라 최고의 명품숲길로 알려져 있다.
  • 해발 429m인 계족산은 봉황산으로 불리는데 산의 모습이 봉황처럼 생겼다 해서 유래 되었다. 또한 계룡산은 닭의 머리요 계족산은 발이라 하여 산줄기가 닭발처럼 퍼져 나갔기 때문에 붙여졌다는 이야기도 있다. 능선마다 곳곳으로 이어지는 등산로와 황토숲길, 마라톤코스, 자전거 트래킹코스는 아름다운 숲과 역사적인 문화재들이 어우러진 곳이며, 대전둘레산길 이어가기 6구간이기도 하다.
  • 정상에는 백제 때 돌로 쌓은 계족산성이 있는데 대전에 있는 30여개 백제성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고 원형이 잘 보존된 산성이다. 또한 계족산에는 고분군 절터, 가마터, 조선시대 사찰인 비래사와 함께 성안에는 테뫼식 석축으로 축조된(둘레 1,037m, 높이 7~10.5m, 폭 3.7m) 큰 우물이 있다. 많은 문화유산 중 조선인조 17년(1639)년 동춘당 송준길(1606∼1672) 선생이 34세 때인 여름누각으로 사용하였다는 옥류각이 있다.
  • 담당부서 : 공원관리과
  • 담당자 : 송칠영
  • 문의전화 : 042-270-7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