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OK예약서비스

검색하기

공연

한국문화예술위원장 상 수상기념 다현악회 제16회 정기연주회 '환입' 대관
한국문화예술위원장 상 수상기념 다현악회 제16회 정기연주회 '환입'
공연일
2021-10-01 ~ 2021-10-01
시간
오후 7시 30분
소요시간
약60분(쉬는시간 없음)
장소
작은마당
관람료
전석 1만원
등급
8세 이상 관람 가능
주최
다현악회
주관
다현악회
문의
010-6407-9112 / 010-5465-6676

공연정보

-PROGRAM-

도드리

밑도드리

평조회상 중 삼현도드리, 염불도드리

평조회상 중 하현도드리

천년만세 - 계면가락환입, 양청환입, 삼청환입(글게도드리)/편곡 하주화

천년만세

 

-내용-

 

웃도드리

밑도드리를 한 옥타브 올려 변주한 곡으로 세환입’, ‘소환입또는 송구여지곡이라고 한다. 조선시대에 궁중의 연례악으로 많이 쓰였으며 처용무 등 궁중정재의 변주 음악으로도 사용되었다. 악곡의 구성은 7장으로 나뉘며 한 장단은 6, 악장의 장단수는 72장단이다.

 

밑도드리

도드리라는 곡명은 되돌아간다라는 뜻을 지닌 말로, 보허자의 환입(換入)을 우리말로 풀어 놓은 이름이다. 밑도드리라는 이름은 도드리라고 부르던 음악이 이보다 한 옥타브 위로 연주하는 웃도드리가 파생된 이후 이 둘을 구분하기 위해 붙여진 이름이다. 악곡의 구성은 웃도르리와 같으며 유창하고 화려한 가락으로 경쾌한 느낌을 준다.

 

평조회상 삼현도드리, 염불도드리

평조회상은 영산회상 중 <유초신지곡> 또는 <취태평지곡>이라고도 불리며, 거문고가 중심인 <영산회상>4도 낮게 연주한다. 8개의 악장으로 이루어진 모음곡으로 관현악으로

연주하기도 하고, 무용음악으로도 쓰인다. 오늘은 5번째, 6번째곡인 삼현도드리와 염불도드리를 가야금, 생황, 해금, 장구의 구성으로 연주한다.

 

 

아악부 현금보 소재

취태평지곡(평조회상) 하현도드리

현재 평조회상은 8곡으로 중광지곡과 달리 하현도드리를 제외하고 연주하고 있다. 고악보에 전해지고 있으나 관악기의 음역에 무리가 있고 음이 낮아 연주법이 어렵다는 이유로 연주되지 않는다. 이번 연주는 1930년대로 추정되는 편자 미상의 아악부 현금보에 전해지는 거문고 악보를 토대로 각 악기의 연주자들이 음역에 맞게 만들어 연주하고자 한다.

 

천년만세(계면가락환입, 양청환입, 삼청환입[글게도드리]) - 하주화 곡

천년만세는 기존의 천년만세의 선율을 그대로 살리면서 가야금, 거문고, 양금, 아쟁 등 현악기 위주로 연주법만 다르게 구성한 것이다. 계면가락환입의 경우는 쉽게 이해하기 위하여 돌림노래 형태로 만들었으며, 양청환입은 거문고의 경우 고악보에 기록된 삼청(三淸)의 수법을 재현했고, 가야금의 경우는 삼청과 사청(四淸)을 재현하고자 했는데, 이는 산조의 단모리 리듬형과 유사하며, 선율의 강약을 최대한 표현하고자 했다. 아쟁은 줄을 뜯는 피치의 수법을 써서 음량 증폭 및 리듬의 강조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천년만세(계면가락도드리, 양청도드리, 우조가락도드리)

천년만세는 <계면가락도드리>, <양청도드리>, <우조가락도드리>를 하나로 묶어서 부르는 아명으로, 조선시대 궁중연례 때 쓰인 음악으로, 수명이 천년만년 이어지기를 기원하는 의미가 있다. 세악합주이며, 악기편성은 가야금, 거문고, 대금, 세피리, 해금, 단소, 양금, 장구로 구성하였다.

 

 


※ 이 공연은 공연 단체의 사정에 따라 사전 공지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