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대체 왜 그러시는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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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원** | 작성일 | 2019-08-15 |
처리상태 | 처리완료 | 조회수 | 1146 |
내용 | 오늘 겪은 일이네요. 과일 사러 갔는데 복숭아가 괜찮아보여서 보고있는데 계속 심기불편하게 쳐다보더니 가까이가서 과일보고 있으니까 거긴 우리 가게가 아니니까 이쪽으로 오라고 화내는 톤으로 얘기하길래 첨엔 못알아듣고 네? 하니까 그쪽은 남의 가게라고 그러더라구요;; 좋게 얘기해주면 좋지 않나.. 생각하면서 그냥 가려고 하니까 "생긴대로 노네" 하더라구요. 괜히 시비붙을까봐 무시하고 왔는데 기분이 썩 좋진 않네요.. 가게 어딘지 기억이 안나는데 오른쪽 끝쪽이였어요; 기분 좋게 과일 사러갔다가 기분 망치고 돌아왔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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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답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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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0-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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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께서 제기하신 종사자의 불친절한 태도에 대해서 재발방지를 위해 법인 및 중도매인 교육 등 유통종사자 지도관리에 철저를 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고객불편 해소로 고객에게 만족과 감동을 주는 오정시장이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042-270-7972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