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우리 소리 축제, 하하하(夏嗬閜)>는 웃음소리를 형상화한 주제로,
“여름 날(夏), 당신이 크게 놀랄(嗬) 만한 우리 음악의 매력과 재미를 선사하고,
이를 통해 삶과 마음이 크게 열리는(閜) 순간을 선물한다”는 의미이다.
대전과 충남을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는 음악가들을 중심으로
대전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예술 축제로 발돋움함을 목적으로 진행된다.
[22살 가야금로맨스] 금송가야금연주단
2020년 8월 19일(수) 19:30 /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