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9일~2023년 1월 29일 대전시립미술관 1~2전시실
대전·충남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 작가들의 등용문으로, 지역미술의 미래를 짊어질 차세대 작가를 양성하는 프로젝트이다.
2008년 ‘전환의 봄’으로 시작된 대전시립미술관의 청년작가지원전은 20년 동안 140여 명의 역량 있는 청년작가들을 발굴했다.
이번 ‘넥스트코드 2022’에서는 김소정, 김은혜, 김현석, 백요섭, 장철원 작가의 동양화, 뉴미디어, 설치작 150여 점이 전시된다.
젊은 작가들의 실험정신과 동시대적 미감이 반영된 다채로운 작업들을 만나볼 수 있다. 270-7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