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치목적 : 건설기술 진흥법에 의한 품질검사 전문기관으로 각종 건설자재의 시험 및 건설공사의 품질관리 확인 등의 업무를 담당
- 효과 : 재료 자재의 시험 검사와 건설 현장의 품질관리를 통해 부실공사를 사전에 예방
- 시공자에게는 하자 없는 시공이 가능하다.
- 건축주는 튼튼한 건물을 지을 수 있다.
- 건설자재 생산자에게는 품질 향상이 이루어 진다.
- 설계자에게는 합리적인 설계를 하게 된다.
- 품질시험실 연혁 및 현황
- 시험실연혁
- 90. 10. 30 : 도로관리사업소 (공무과 시험계)
- 93. 08. 16 : 종합건설본부 (도로관리소 / 시험계)
- 96. 02. 21 : 시설안전관리사업소 (시험실)
- 97. 12. 01 : 건설안전관리사업소 (시험실)
- 98. 09. 05 : 건설관리본부 (안전관리과 품질관리담당)
- 03. 08. 05 : 건설관리본부 (시설정비과 품질시험담당/시험실)
- 07. 01.~현재
- - 품질시험실 신축·이전(품질시험/품질지도담당 분리)
- - 시설정비과 품질시험담당/시험실
- 시험실 일반현황
- 90.10.30 : 국·공립시험기관(품질시험·검사대행)
- 소재지 : 서구 복수북로 11번길(정림동8-1) Tel : 270-7180~2 /270-8871
- 시설규모 : 면적 462㎡
- 보유장비 : 만능재료시험기 등 48종
- 시험종목 : 34개 분야 168종목 (토건 148종목, 화학 20종목)
- 인원 : 5명(사무실: 2명, 시험실: 3명)
- 주요업무
- 건설자재 품질시험·검사 대행
- 현장을 찾는 품질관리 정착(현장기동반 운영)
- 품질관리계획·품질시험계획 적정성 이행확인 대행
- 시험장비의 현대화 / 시험 정확도 및 숙련도 확보
- 품질관리 홍보강화(건설공사 품질관리 편람 제작 배포 등)
- 담당부서 : 시설정비과
- 담당자 : 김기태
- 문의전화 : 042-270-7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