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쌀
- 친환경 미르쌀
- 친환경재배를 위해 녹비작물재배와 쌀겨사용으로 땅심을 높이고 우렁이 농법으로 잡초발생을 줄였고 친환경 해충포획방제 등 무농약 재배로 밥맛이 월등이 좋으며, 쌀눈의 손상을 적게 만들어 영양가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웰빙 건강쌀”로서 친환경 쌀 품목연구회에서 “진잠미르쌀”이라는 브랜드를 개발 2006년부터 친환경재배를 시작하여 무농약 인증을 받은 친환경인증 쌀.
- 색이 있는 아침한술
- 대전지역의 깨끗한 물과 녹비작물을 이용한 재배로 유기물함량이 풍부한 토양에서 생산된 고품질 쌀.
- 보석흑찰
기능성물질인 안토시아닌 함량이 다른 쌀에 비해 월등히 높고 항산화기능이 높은 쌀.
- 백진주찰
현미밥, 김밥, 비빔밥에 적합하고 비타민 B1 함량이 높으며 변비, 동맥경화, 노화방지에 효과가 우수한 쌀.
- 백옥찰
쌀알의 색택이 좋고 찰기가 오래가며 소화가 잘되어 위나 장이 약하신 분들이 이용하기에 적합한 쌀.
- 자광미찰
밥맛이 부드럽고 구수하며, 페놀과 플라보노이드 함량이 높아 혈압강하, 해독작용, 항균작용이 있는 기능성 쌀.
- 녹미찰
녹미는 엽록소가 풍부하며 알칼리성 쌀로 성질이 차며 맛이 달고 피부미용과 숙변제거에 좋은 쌀.
- 보석흑찰
- 황토햇쌀
- "미향벼"는 '89 / '90년 호남농업시험장에서 향미 특성을 가진 일반형 내병 다수성 품종을 육성할 목적으로 내병 다수성인 섬진벼에 향미인 동북 144호를 인공 교배한 F1에 양질 다수성인 이리 392호를 삼원교배하여 육성한 품종으로 쌀알의 모양은 둥글며 호화온도가 동진벼 보다 낮으나 아밀로스 함량은 약간 높으며 구수한 누룽지 향이 특징으로 대전이남 평야지 1, 2모작에 적합한 중만생종으로 일반형 양질기능성 향미 쌀.
- 푸른햇쌀
- 녹원(綠園)찰벼로 성숙기 이후에 현미의 과피층에서 엽록소가 완전히 소멸되지 않아 녹색을 띠는 것으로 안토시아닌 또는 탄닌계 색소가 축척되어 색을 나타내는 흑미나 적미와는 다른 개념의 유색미이며 이삭은 흑자색을, 쌀알은 푸른색을 띠는녹색 찹쌀로 라이신 등 아미노산 함량이 일반벼 보다 25%정도 높고,클로로필 함량이 높아 웰빙식으로 좋음. 일반쌀과 섞어서 밥을 지으면 찰기가 있으며 밥이 부드럽고 씹는 감촉이 좋아 현미 건강식으로 이용하기에 적합한 쌀.
- 친환경 미르쌀
- 채소
- 오이
- 비타민과 칼륨의 함량이 높은 알카리성 식품으로 체내 노폐물을 제거하여 피로회복과
피부미용에 좋으며 이뇨작용을 돕고 위와 장을 튼튼하게 해주며, 90%이상이 수분으로
이루어져 열을 내리고 갈증을 풀어주며 칼로리가 적어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음.- 재배지역 : 구즉, 신탄진, 가수원, 유성지역 등
- 주품종 : 백다다기로 재배지역의 명칭을 브랜드명으로하고 있음
- 토마토
- 미국 타임지가 선저안 21세기 최고의 식품으로 건강과 장수를 위해 꼭 챙겨 먹어야할 과채임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건강 채소로 세포의 산화방지와 항암효과가 있음
- 재배지역 : 진잠지역, 서구지역, 기성지역 일부
- 주품종 : 완숙토마토, 방울토마토
- 상추
- 동의보감에 ‘오장을 편안하게 하고 가슴에 막혔던 기를 통하는 하는 식품'으로 상추의 효능을 높이 평가하고 있으며, 고기를 먹을 때 상추를 같이 먹는 경우가 많은데 상추에는 고기에 부족한 섬유소와 비타민이 풍부하기 때문에 영양적으로도 조화를 이루고 특히, 돼지고기와 상추를 함께 먹으면 콜레스테롤 축적을 막을 수 있어 동맥경화증과 고혈압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줄수 있음
- 재배지역 : 진잠 세동지역, 서구 일부지역, 구즉 일부지역
- 주품종 : 적치마, 청치마
- 부추
- 부추는 몸을 덥게하는 보온효과가 있어 몸이 찬 사람에게 좋으며 상식하면 감기도 예방한다. 부추의 아릴성분은 소화를 돕고 장을 튼튼하게 하며 강정(强精)효과가 있다. 부추즙은 피를 맑게하여 허약체질 개선, 미용, 성인병 예방효과가 있다. 부추의 열매는 `구자'라고 하여 비뇨기계 질환의 약재이며, 혈액정화, 강장, 강심제로 쓰인다. 음식물에 체해서 설사를 할 때는 부추된장국을 끓여 먹으면 효력이 있다 이 밖에도 산후통, 치질, 혈변, 치통, 변비 및 구토증의 치료와 개선효과가 있다.
- 재배지역 : 중구지역에서 재배하고 있으며 노지보다 비가림하우스 재배를 많이 하고 있다.
- 주품종 : 그린벨트
- 고추
- 고추는 우리 식탁에서 빠뜨릴 수 없는 전통 식품이다.
고추는 성질이 뜨겁고 맵기 때문에 평소 몸이 차서 소화 장애를 자주 경험하는 사람에게는 좋은 식품이다. 매운 맛이 소화를 촉진시키고 침샘과 위샘을 자극해 위산 분비를 촉진시키기 때문이다. 고추의 주성분은 캡사이신 외에도 비타민 에이, 씨가 많이 들어 있다. 요즘처럼 밀폐된 공간에서 냉방에 계속 노출되면 각종 호흡기 질환에 걸리기 쉬운데 비타민 에이는 이에 대한 저항력을 증진시킨다. 고추에 포함된 비타민씨는 사과의 20배일 정도로 풍부하다. 게다가 캡사이신이 비타민이 산화되는 것을 막기 때문에 조리를 해도 영양소 파괴가 적다.- 재배지역 : 대전관내
- 호박
- 호박은 잎, 줄기, 꼭지, 과실, 종자 등 모든 부분이 식용 또는 약용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성숙함에 따라 Caortene 등의 영양성분이 증가하여 건강식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늙은 호박에는 확색을 나타내는 천연색소인 carotenoid계 화합물이 다량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이중에서도 비타민 A의 공급원이 β-Carotene은 다양한 약리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
- 배추
- 배추는 비타민C와 칼슘이 풍부하다. 내장에 열이 오르면서 침이 마르고 입술과 혀가 갈라지기도 하며 잇몸이 붓거나 피가 나는 증상 (비타민C결핍증으로 본다)에 커다란 효과를 준다. 칼슘은 뼈대를 만드는 데에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산성을 중화시키는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건강을 돕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배추는 부드러운 섬유질이 들어있어 장에서의 소화를 도우며 변비에도 유효하다.
- 재배지역 : 서구지역 괴곡동, 정림동, 가수원동
- 무
- 옛부터 무를 많이 먹으면 속병이 없다는 말이 있다. 그 이유는 무에 여러가지 소화효소가 많기 때문이다. 무의 효소로는 전분분해효소인 아밀라제(디아스타아제)가 가장 많고 산화효소, 요소를 분해해서 암모니아를 만드는 효소, 체내에서 생기는 해로운 과산화수소를 물과 산소로 분해하는 카탈라제라는 효소 등 생리적으로 중요한 효소들이 들어있어 소화를 촉진시키고 강장효과가 있다. 무는 기침에 특효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다른 성분에 의한 효과보다는 무가 가지고 있는 우수한 수분과 비타민C가 기침을 멎게 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가래를 삭혀주는 작용도 있으므로 담배를 많이 피우는 애연가는 종종 무생즙을 마시는 것이 좋다.
- 재배지역 : 서구지역 괴곡동, 정림동, 가수원동
- 딸기
- 딸기는 스트레스 해소와 피로 회복, 노화 방지, 항암 작용 등의 효과가 있으며, ‘본초강목’에는 ‘딸기는 신장에 좋으며 간을 보호하고 양기를 일으킨다. 피부를 곱게 하고 머리를 검게 하며 폐질환에도 잘 듣는다’고 기록되어 있음. 딸기는 당도가 높고 새콤한 맛을 내는 유기산과 비타민 C가 풍부하다. 유기산과 비타민 등의 항산화 성분은 노화를 방지하고 혈관을 튼튼하게 해 혈관 계통의 질환을 예방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효과가 있다. 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은 직장인과 수험생, 성장기 아이들, 미용에 신경을 쓰는 여성들에게 아주 좋은 식품이다.
- 재배지역 : 서구지역 우명동, 진잠 일부지역, 대덕구 일부지역
- 오이
- 과수
- 배
- 유성배 알찬마루는 대전의 대표 특산물로 90년의 배 재배 역사를 자랑하며 계룡산의 맑은 물과 자연의 조화가 이루어져 만들어낸 유성배는 배를 재배하기에 가장 적합한 기후와 토양 조건에서 생산되어 당도가 높고 맛이 매우 우수합니다. 주 품종은 신고, 황금, 추황, 원황, 감천으로 품종 고유의 색택이 살아 있으며, 먹을 때 사각사각 씹히는 맛이 일품입니다. 배수시설, 저수고형 밀식시설 등을 활용한 과학적인 과수원 관리를 도입하여 재배합니다. 또한 대전농업기술센타와 연계해 지속적인 고품질 과실생산 및 품질관리 지도와 함께 우리 농산물 판촉전을 통해 도시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포도
- 대전포도는 당도가 높아서 어린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간식용으로 좋은 과일이며, 매년 전국 최초로 시설포도가 출하되는 등 국내최고의 재배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농가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 생산지 : 동대전, 산내, 진잠
- 주품종 : 캠벨얼리, 델라웨어
- 생산시기 : 3월 하순 ∼ 10월 상순
- 배
- 버섯
- 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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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용작물 품질 균일화 및 연중생산을 위한 재배환경관리 추진
- 신육성 품종 조기 보급 및 재배환경 고도화
- 버섯 재배사 환경관리 및 핵심 기술 지원
- 차별화 및 상품화를 위한 고기능성 버섯 생산
- 소비자 기호애 맞는 생, 건버섯 등 형태 구분 유통
- 특용작물 품질 균일화 및 연중생산을 위한 재배환경관리 추진
- 버섯
- 화훼
- 관엽류
- 관엽류는 품종이 매우 다양하며 고온에서 잘 자라는 품종이 대부분이다. 최근에는 새집증후군 및 아토피성피부염 예방에 좋다는 정보가 나오면서 많은 시민들이 공기정화식물을 선호하고 있는 실정이다. 새집에서 방출되는 포름알데히드, 휘발성유기화합물, 일산화탄소 등 인체에 유해한 물질들이 식물에 의해 제거되어 쾌적한 실내환경을 조성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 재배지역 : 유성구, 대덕구 등
- 주품종 : 벤자민, 관음죽, 고무나무, 아레카야자 등
- 초화류
- 초화류는 재배기간과 관상기간이 매우 짧은 화종이다. 주로 재배하는 방법은 종묘사에서 묘(프러그묘)를 구입한 후 적정환경을 조성한 후 재배하여 개화시기에 맞춰 출하하는 것이다. 따라서 초화류의 경우는 작기가 짧아 자금순환이 빠르고 자본이 많이 투입되지 않는 장점이 있으나 판매단가는 매우 낮게 형성되고 있다.
- 재배지역 : 유성구, 대덕구 등
- 주품종 : 팬지, 페츄니아, 사피니아, 베고니아, 카네이션 등
- 절화
- 관내의 절화는 국화와 프리지어 2품종이다. 2000년 초에는 약 10여 농가에서 참여하였으나 많은 농가에서 작목을 전환하고 현재는 약 4∼5농가정도만 재배하고 있다. 프리지어와 국화는 일부 수출도 이루어지고 있으나 생산량이 적어 수출이 어려운 실정이며, 시장가격 또한 등락이 심하여 안정적인 영농을 하는데 많은 지장이 있고, 노동력이 많이 투입되는 관계로 점차 그 면적은 줄어드는 추세에 있다.
- 재배지역 : 유성구, 서구 등
- 주품종 : 국화, 프리지어 등
- 국화
- 국화는 사군자의 하나로, 국화과에 속하는 숙근성 초본이다. 재배국은 甘菊과 九折草의 교잡에 의해 장기간 육성에 따른 배수화로 보통 6배체가 된 것으로 추정되어진다. 관내에서 주로 재배되고 있는 것은 분을 이용한 대국, 소국 등이 많은데 최근에는 유럽에서 육성된 가든멈이 많은 농가에서 재배하고 있다. 재배에 참여하고 있는 농가는 약 8농가 정도이다.
- 재배지역 : 유성구, 대덕구 등
- 주품종 : 대국, 소국, 분재국, 절화국 등 다양하며 시설을 이용한 시설재배와 노지재배가 이루어지고 있다.
- 관엽류
- 담당부서 : 기술보급과 (2024-02-13)
- 문의전화 : 042-270-6951